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갓 오브 하이스쿨(TVA)/평가 (문단 편집) == 방영 전 == 전반적으로 PV에 대한 반응은 호평이 많다. 원작 1부의 키포인트인 묵직한 배틀 장면을 박력 넘치게 재현해냈으며, 작화와 연출 퀄리티도 높게 뽑혀나왔기 때문. 게다가 [[신의 탑(애니메이션 1기)|신의 탑]] 때와 달리 PV가 비교적 일찍 공개된 점도 한몫했다. 특히 본작은 [[박성후]]가 감독을 담당했는데, 강철의 연금술사, 원피스 필름 Z 등에 참여한 액션 전문 연출가로 알려져 있다. 업계에서도 알아주는 실력자인 만큼 액션 장면이 고퀄리티로 뽑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원작 1, 2부의 전투씬과 작화가 워낙 고평가를 받는 만큼, 해외에서는 오랜만에 제대로 된 격투 애니메이션이 나오겠다는 예상들이 많은 편.[* 서양 팬덤은 문화 차이로 최근 일본 애니메이션 트렌드인 모에 이세계물, 학원물 등에 질색하는 경향이 있다. 대신 거대로봇물, 배틀물 같은 고전 장르를 매우 선호하는데,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가 애니메이션화되면서 서양쪽이 더욱 열광했던 이유도 가뭄같던 배틀물 장르에 신작이 나왔다는 것 때문이다.] [[2020년]] [[6월 26일]]에 [[크런치롤]]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서 1화 5분 분량이 선행 공개되었는데 반응이 가히 폭발적이다.[* 유튜브 선공개 영상에서 순간적으로 '''7천명'''을 찍었다.] 박성후 감독이 전작들에서 보여줬던 역동적인 카메라 워크를 잘 살렸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특히 개그씬 같은 경우 그 당시 문화를 반영하게 되므로 '''10년'''이나 지난 1부 초반의 내용을 그대로 드러내면 시대와 안맞는 경우가 있을수 있는데 작중에선 이를 시대의 흐름에 맞춰 어색하지 않게 각색하는데 성공했다는 반응이 많다. 또한 만화 원작자인 [[박용제(만화가)|박용제]]도 적극적으로 각본에 참여했다고 밝혔는데, 원작이 있는 작품의 애니메이션화의 경우 원작자가 기본적인 설정감수만 하거나 그 조차 하지않아 원작과 애니메이션의 괴리가 커지기도 한다는걸 고려할 때 원작자의 적극적인 참여는 원작과 애니간 괴리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성우진의 경우 일본과 한국 둘 다 호화스럽다. 한국어 더빙판의 경우 [[남도형]], [[곽윤상]], [[송하림]], [[류승곤]], [[안장혁]] 등, 이름과 목소리만 들어도 누군지 알 법한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았고, 일본어 더빙판은 [[스기타 토모카즈]], [[츠다 켄지로]], [[쿠기미야 리에]], [[사쿠라 아야네]], [[우치다 유야(성우)|우치다 유야]], [[우치야마 코우키]], [[오오하시 아야카]], [[이세 마리야]], [[후지와라 케이지]][* 미국 대통령의 모델은 아이언맨인 토니 스타크를 모델로 제작되었는데 일본판 토니 스타크의 성우 역시 후지와라 케이지 성우이다.][* 국내판은 아쉽게도 로버트 전담 성우인 [[홍시호]]가 아니라 [[민응식(성우)|민응식]]을 캐스팅했다.], [[미키 신이치로]] 등. 적기 힘들 정도로 '''총 62명의 상당히 화려한 성우진'''을 공들어서 나름대로 화제가 되었다.[[https://mantan-web.jp/article/20200703dog00m200017000c.html|#]] 덕분에 한국의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작화와 흥행에 대해 기대감이 확실히 큰 편. 다만, 한국어로 더빙한 애니메이션을 어색하게 여기는 국내의 오타쿠 층에서는 작품 내에 한국말이 나오는 것이 어색하다는(...) 반응도 존재한다. 당장 PV에서 한국어 연기가 어색하다는 반응이 많이 있었는데, 이는 디렉팅이나 음질 고려 문제인걸로 보이며, 연기력이나 목소리의 문제라기보단 오타쿠 계층이 기존에 일본 성우가 일본어로 말하는 일본 애니메이션에 적응되어 있는 점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